지속가능혁신포럼 2023은 기후행동(Climate Action)이 주최하고 혁신 존(Innovation Zone)에서 열립니다. SIF23은 기업, 정부, 금융 및 시민 사회의 지속 가능성 리더를 통합하여 COP 기간 동안 선도적인 다중 이해 관계자 행사를 만듭니다. 벤틀리시스템즈는 지원 파트너였습니다.
블루존은 UNFCCC가 관리하는 사이트로, 공인된 당사자 및 참관 대표단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회의가 열리는 2주 동안 공식 협상을 진행하고, 세계 기후 행동 정상회의, 국가별 전시관, 회장단 행사, 패널 토론, 원탁 회의, 문화 행사를 포함한 수백 개의 부대 행사를 개최합니다.
그린 존은 블루존, 공공 및 민간 부문, NGO 및 일반 대중의 대표 및 게스트에게 개방됩니다.
업계 리더, 인프라 전문가 및 선정된 벤틀리 사용자가 혁신적인 솔루션을 탐색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인프라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벤틀리는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인프라 인텔리전스로 저탄소, 기후 회복력의 경로를 여는 것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벤틀리 사용자들이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벤틀리의 ESDG 이니셔티브에 대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Beijing Municipal Institute of City Planning & Design 팀은 CUBE를 사용하여 이 지역을 오가는 이동량, 분포 및 교통 수단을 분석했습니다.
인프라 전문가들은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로 인프라를 탈탄소화하고 기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엔지니어링 리소스 용량 부족부터 성공에 필요한 정보와 팀을 조정하는 데 어려움까지 여러 장애물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보다 우수하고 회복탄력적인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무엇이 가능한지 다시 생각해 볼 때입니다. AI 기반 인프라 디지털 트윈과 같은 혁신을 통해 기후 행동에 필요한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어떤 회사나 조직도 이러한 문제를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벤틀리는 COP28에서 정부, 기업 및 시민 사회와 함께 다음과 같은 주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할 것입니다.
1
건설된 인프라는 전 세계 온실 가스 배출량의 75% 이상을 차지하며, 2050년까지 필요한 인프라의 75%는 여전히 지어져야 합니다. 기존 인프라와 새로운 인프라는 지속 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 건설 및 운영되어야 합니다.
2
에너지 산업은 현대 역사상 가장 큰 산업 전환을 겪고 있습니다. 지구와 그 지하에 대한 이해는 청정 에너지 생산, 전송 및 배분을 가속화하고 넷 제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명확하고 자신감 있는 결정을 내리는 데 필수적입니다.
3
세계 인구는 향후 30년 동안 20억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지털화는 도시 회복탄력성, 기후 적응, 포용적 도시 및 주민의 웰빙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지속 가능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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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는 물의 양, 품질 및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물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통합된 도시 물 관리 및 수도 시스템 현대화는 지역 사회가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 물 부족 및 홍수와 같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혁신포럼 2023 : 벤틀리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기후 변화(Climate Change)가 주최하는 SIF23의 지원 파트너였으며, 이 행사는 부문 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효과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집중 조명하며, 기후 관련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Rodrigo Fernandes가 출연하는 기조 연설 세션 : "지속 가능하고 회복탄력적이며 인프라 인텔리전스 강화를 위한 데이터 및 협업 디지털 트윈 활용"을 시청하세요.
벤틀리 경영진과 지속가능성 전문가는 블루존의 정부 대표 및 참관 단체와 만나 기후 문제를 논의하고 저탄소 경로 개척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벤틀리는 Microsoft의 지속 가능성 파트너로, Microsoft와 함께 그린존에서 기후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인텔리전스를 가속화할 기반과 디지털 트윈이 어떻게 그 기반이 될 수 있는지 설명할 예정입니다.
벤틀리의 지속가능성 원탁회의는 업계 리더, 인프라 전문가, 선정된 벤틀리 사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솔루션을 논의하며, 더 우수하고 회복탄력적인 인프라를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자리입니다. 일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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